가수 전소미가 싱글앨범 덤덤을 발표했네요. 얼마전 전참시에서도 매니저와 나와서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이번 덤덤은 아주 신나는 곡이네요.
전소미는 지난해에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로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9개국에서 상위에 올랐다.
지난 8월2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직후 1000만뷰를 돌파해서 글로벌 스타로써의 인기를 입증했다.
전소미는 4살때부터 TV에 출연하였으며 2013년에는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 매튜와 같이 출발 드림팀에서 태권도 시범단으로 출연했다.
과거 JYP엔터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하면서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전소미 덤덤을 프로듀서한 테디는 안무에도 영감을 줬다. 마치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안무는 테디프로듀서의 손동작을 안무로 캐치했다고 한다.
정보가득/생활정보 관련 글
